교회를 향한 축원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시는 새로운 소망들과 함께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교회의 모든 가정들과 개인들에게 넘치기를 기도 드리며 다음의 네가지를 축원합니다.


1. 온 교회가 주님이 가장 좋은 거처임을 알게 하셔서 수고한 모든 일들 가운데 만족을 얻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은 대대로 우리의 거처이셨습니다.주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은총을 베푸셔서, 우리의 손으로 하는 일이 견실하게 하여 주십시오. (시편 90:1,17)


2. 온 교회가 주님 안에 거하며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를 받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께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손수 구원하신 이 백성을 이끌어 주시고, 주님의 힘으로 그들을 주님의 거룩한 처소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출애굽기 15:13)


3. 온 교회가 주님 안에 거하여 주께서 맺게 하시는 풍성한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내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 안에 머물러 있겠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너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다. 사람이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가 그 안에 머물러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요한복음 15:4-5)


4. 온 교회가 주님 안에 거하며 모든 일에 말씀의 지혜로 판단하고 통찰하며 말씀을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살아내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속에서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참으로 완성됩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압니다.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과 같이 마땅히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요한일서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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