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에드워즈 결심문 41-50

나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이 결심문(Resolution)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한 그리스도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이것을 지킬 수 있도록 내게 능력 주시기를 겸손하게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잊지 말고 매주 한번씩 이 결심문을 읽자.


41. 매일, 매주, 매달, 매해의 마지막에 반성해야 할 일 매일, 매주, 매달, 매해의 마지막에, 어떤 면에서 더 낫게 행동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자문해보자. 1723년 1월 11일


42. 재헌신에 대한 다짐 세례 받을 때 하였고, 성찬식에 참여할 때 진지하게 하였던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종종 새롭게 하자. 그리고 오늘 1월 12일 나는 진지하게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새롭게 하였다. 1723년 1월 12일


43.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 아래 사는 삶 오늘부터 죽을 때까지 내 인생이 나의 것인양 행동하지 말고 전적으로, 그리고 완전히 하나님의 것인양 행동하자. 토요일에 깨달은 것과 일치하게 행동하자. 1723년 1월 12일

44. 신앙 우선적인 삶 1 다른 어떤 목적도 아닌 신앙만이 나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도록 하자. 신앙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어떤 환경 속에서도 행동하지 말자. 1723년 1월 12일


45. 신앙 우선적인 삶 2 신앙에 도움되는 것이 아니면 그 어떤 것에도 절대로 쾌락이나 고통, 기쁨이나 슬픔 등을 느끼지 말자. 어떤 감정도, 조금의 감정도 품지 말자. 그리고 그런 것과 관련된 어떤 환경도 만들지 말자. 1723년 1월 12일, 13일


46. 부모님과 가족들에 대한 태도 부모님에게 어떠한 걱정이나 심려도 끼쳐드리지 말자. 말이나 눈동자에 가능한 한 전혀 내색을 하지 않도록 해서 그런 결과가 생기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특히 가족 중 누구에 대해서도 똑같이 존경심을 가지고 그렇게 하도록 조심하자.


47.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 개발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선하고, 보편적으로 부드럽고, 친절하고, 조용하고, 평화롭고, 만족하고, 편안하고, 자비롭고, 관용적이고, 겸손하고, 온유하고, 순종적이고, 의무를 다하고, 부지런하고 근면하며, 자애롭고, 침착하고, 인내하고, 절제하고, 용서하고, 진지한 성품에 도움되지 않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하지 말자. 그리고 항상 이러한 성품이 되도록 하자. 그리고 매 주말마다 내가 그렇게 실천했는지의 여부를 엄격하게 점검하자.


48. 철저한 자기 점검에 대하여 내가 참으로 그리스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임종의 순간에 이 문제에 대해서 회개할 무관심의 죄를 조금도 짓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아주 세밀하고도 부지런하게 그리고 가장 엄격하게 내 영혼의 상태를 조사하도록 하자. 1723년 5월 26일


49. 조심스러운 삶 만일 내가 잘못을 저지르지 않을 수만 있다면 절대로 잘못을 하지 않도록 하자.


50. 내세에 비추어본 삶의 자세 내가 내세에 들어갔을 때, 그렇게 한 것이 최선이었고, 가장 지혜로운 것이었다고 판단하게 될 것처럼 그렇게 행동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