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에드워즈 결심문 31-40


나는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이 결심문(Resolution)이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한 그리스도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내가 이것을 지킬 수 있도록 내게 능력 주시기를 겸손하게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잊지 말고 매주 한번씩 이 결심문을 읽자.


31. 비판에 대하여

결코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어떤 말을 하지 말자. 그러나 성도의 명예를 아주 실추시키거나, 인류에 대한 사랑을 아주 저해하는 것에 대한 비난은 정당하다. 또한 극도로 교만하거나 나의 잘못이나 실수에 대해서 그리고 황금의 법칙에 어긋나는 것에 대해서는 정당하다. 종종 내가 다른 어떤 사람을 비난했을 때는 이 결심문에 비추어 엄격하게 검사해 보자.


32. 충성된 삶에 대하여

잠언 20장 6절에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라고 기록된 말씀이 비록 부분적으로라도 내게 해당되지 않도록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나의 믿음(trust)에 충실하자.


33. 평화를 만드는 삶

다른 면에서 손해가 지나치게 발생하지 않는다면 평화를 만들고 평화를 유지하고 평화를 지키는 방향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하자. 1722년 12월 26일


34. 진실한 언어생활

이야기하면서 어떤 사실에 대해서 말할 때는 반드시 참되고 단순한 진실만을 말하자.


35. 내가 지킨 의무에 대한 의심이 생길 때

내가 지킨 의무에 대해서 의심이 많이 생길 때마다 그 일로 내 마음의 고요함과 평안함이 깨어지면 의문 사항들을 기록하고 그 의문을 풀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자. 1722년 12월 18일


36. 다른 사람을 평가 절하하는 것에 대하여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나쁘게 말하지 말자. 단 그렇게 하는 것이 잘했다고 말할 수 있는 어떤 특별한 경우는 예외다.

1722년 12월 19일


37. 매일, 매주, 매월, 매해마다 반성할 일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내가 게으름을 피웠는지,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내가 나 자신을 부인했는지에 대해서 자문해보자. 또한 매 주말, 매 월말, 매 연말에도 그렇게 하자. 1722년 12월 22일, 26일

38. 주일을 경건하게 보내는 일에 대하여

주일에는 절대로 농담이나 우스개 소리를 하지 말자. 1722년 12월 23일 안식일 저녁


39. 합법적인 일을 하는 문제에 대하여

절대로 합법성에 의문이 많이 제기되는 일은 하지 말자. 동시에 그런 일을 하고 난 후에는 그 일이 합법적인 것인지 아닌지를 생각하고 조사하자. 또한 만일 내가 어떤 일을 하지 않는 것이 합법적인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는 일도 마찬가지다.


40. 먹고 마시는 일에 대한 반성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먹고 마시는 일에 있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는지 자문해보자. 1723년 1월 7일


뒤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