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목적

January 27, 2019

저는 요즘 부쩍 고민이 늘었습니다. 2019 년도를 시작하는 시점에 있어 삶에 확실한 것은 별로 없고 불확실한 것들만 잔뜩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계획하고 진행하고 싶은 일들이 있는데 벌써 부터 생각대로 되는 것보다 의도하지 않았던 일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집중해 고민하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저의 삶을 어떤 목적을 인해 어떻게 인도해가실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불확실함에서 오는 두려움과 분투하고 있는 와중에 중국의 기독교 리더였던 왓치맨 니 목사님의 글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생각지도 못한 진리를 담고 있지는 않았지만 잔잔하게 저의 마음을 진정시켜 주었기에 교우 여러분들과 같이 나누고자 칼럼에 담습니다. 교우 여러분도 읽으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모두의 삶을 이미 오래 전부터 정하시고 인도해 가심에 잔잔한 마음의 평안을 얻으 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주인되신 주님만큼 많은 종을 거느리는 주인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각가을 위한 적절한 임무를 세우고 계시다. 작은 여종조차도 나아만 장군 곁에서 곡 필요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위치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는다. 우리는 이것을 원하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다른 쪽에 배치하신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주를 섬기고 싶은데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를 다른 곳으로 이끄신다. 그렇게 우리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이 다를 때, 우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가 주님을 알기 훨씬 이전부터, 우리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우리의 상황을 만들고 정해놓으신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갑작스레 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항상 오래 전부터 준비해놓으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불평하거나 자만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또한 우리가 다른 사람의 장점에 대해 질투 할 필요도 없다. 나중에 우리 삶을 되돌아보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예비하고 주닙하심을 인정하고 머리 숙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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