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다음은 편견과 관련하여 인터넷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최근 기업과 교회 같은 많은 조직들이 가장 중요하게 하는 것은 창의성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창의성’을 중시하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고 교회에서도 비신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공연과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창의성들을 개발하기 위한 더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되는 것들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젊을수록, 튀는 성격을 가질수록 그리고 일 외의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가질수록 더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창의성이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편견이 부른 편견일 뿐입니다. 실제로 LG경제 연구원이 최근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나이가 젊을수록 관행에는 얽매이지 않으려고 하는 경향은 있지만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이가 든 직원과의 발상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지능이 평균수준만 넘으면 사람의 창의성은 거의 다 같은 것으로 과학적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튀는 성격이라고 해서 아이디어까지 특별할 것이라는 생각 역시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들입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많이 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절한 자극과 긴장이 있는 상태에서 창의적인 생각들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충분한 개인 시간보다는 회사에서 팀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편견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치명적입니다. 특히 신앙을 갖기 전에 이미 갖게 된 생각들로 인한 편견의 오류를 범할 때가 많습니다. 편견 때문에 무엇이 영적으로 가치 있는 일인지에 대한 판단이 흐려지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복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복음적 판단을 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판단들이 과연 세상의 가치관에 근거한 판단인지 복음적 판단인지를 늘 점검해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가 전에 세상에서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배설물로 여긴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복음이 주는 새로운 가치관과 생각들로 여러분을 채우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삶이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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