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존감으로부터의 회복

우리는 종종 외모, 학력, 명예, 부 등, 겉으로는 남부러울것 없는것 같이 잘난 사람들이 의외로 낮은 자존감에 시달리는 경우를 본다. 왜 이럴게 가진것 다 갖은것 같은 분둘이 스스로를 가치없게 여기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기게 되는 걸까? 이것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먼저 구별해야 될것 같다. 즉, 자신감은 어떤 특정한 분야에서 자신이 그것을 잘 할 해낼 수 있다고 믿는 것이며, 자존감은 스스로가 느끼는 자신에 대한 평가이다. 그러므로 자신감은 있어도 자존감이 꼭 그만큼 따라가진 않을 수 있다.

이 자신의 가치에 대한 평가, 자존감은 나에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내 주위의 사람들로부터 받는 평가에의해 형성된다. 주위사람들이 나한테 알게 모르게 한말들이 마치 거울처럼 반사되어 나에게 돌아오고, 내가 아무리 잘났어도, 내 주위의 사람들이 반복적으로 “ 네가 무엇을 할 수 있겠니? 정말 못났다.” 하면서 핀잔과 비난을 준다면, 나의 자존감은 어느새 상당히 떨어지게되고 스스로도 자신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못난 사람,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로 여기게 된다. 그러면 이런 낮은 자존감은 어떻게 해야 회복시킬 수 있을까? 심리학에서는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꾸준한 상담을 통해 도와준다. 예를 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기 이미지가 진실한 것인가 먼저 점검하게 도운후에 자신의 장점 나열하기, 감사 일기 쓰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 자아인식을 긍정적 자아인식으로 바꾸는 작업을 하게 된다.

그러나 크리스찬인 우리들에게는 이보다 더 강력한 도구가 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성경에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다. 즉,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졌고, 또한 하나님께서 하나뿐인 아들을 대신 내어주실만큼 사랑받는, 귀한 존재들인 것이다. 감히 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있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신 다는데, 한낮 사람이 뭐랴한들 내 가치가 바뀔까 보냐? 이 사실이 믿어질때, 우리는 그렇게 시달리던 낮은 자존감에서 한방에 자유롭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회복된 자아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믿는 자들의 삶인 것이다. 그리고 또 살다가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드는 고난과 역경을 만나게 될때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 이 wonderful counselor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자. 말씀속에서 주님은 오늘도 우리들을 존귀한자, 사랑받을만한 자로 인정해 주심을 느껴보자.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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