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축복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신 분들께 “당신에게 있어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큰 축복이 무엇인가요?” 하고 물으면 아마 대부분 사람이 자신의 자녀라고 답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그 존재만으로 부모에게 기쁨이 되기 때문입니다. 신생아부터 조금씩 성장하는 몸과 정신을 보면서 대견하고 기쁜 마음이 드는 것은 모든 부모가 가지는 공통된 마음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슴이 벅차오르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쁨과 행복이 그저 좋지만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책임감과 걱정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공급해 주기 위해 힘써 노력합니다. 시간, 에너지, 경제적 지원을 동원해 아이들이 좀더 나은 교육을 통해 건강한 몸과 올바른 생각 그리고 미래에 있을 세상과의 치열한 경쟁에 잘 준비될 수 있게 말입니다. 궁극적으로 아이들 미래의 삶이 어떻게 될지를 부모가 정할 수는 없겠지만 최선을 다해 양육하는 것이 부모로서 마땅히 해야할 역할일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지금 저희 교회 안에는 신생아부터 십대 까지 골고루 있는데, 그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번집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 안에서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로 성장시켜 나가기를 원하셔서 보내셨다는 믿음과 확신이 있기에 그 책임이 중하다고 생각됩니다.

 

신명기 6장 5-7절 말씀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프리스코 One Way 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맡기신 자녀들을 더욱 잘 양육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시간, 에너지, 경제적 지원에 더욱 힘쓰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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