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옳음) VS Right(권리

CNN의 Saeed Ahmed와 Christina Walker 기자에 의하면 4월 20일 시점으로 2018년도에만 20번의 School Shooting이 있었습니다. 2018년도가 이제 겨우 16주를 지나고 있기에 1주에 1.25번의 학교 총기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학교 총기 사건은199년도에 Columbine을 시발점으로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학교 총기사건의 문제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각해 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믿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정치적, 사회적 여론을 들여다보면 과연 학교 총기사건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것인지 의심을 해야 할 정도로 2018년도에 사는 우리는 이미 더할 나위 없이 무감각해졌습니다. 물론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여러 가지 대처방안을 마련하려는 단체들도 있고, 총기 소지에 강력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우는 단체들 또한 있습니다. 그렇지만 약 20년간 그래 왔듯이 그 반대세력들이 우위를 점하고 여론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미국인은 인지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되어야 하는 학교가, 아이들의 생명을 빼앗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의 위협에 떨 수 박에 없는 장소로 변하는 것을 지지 또는 방관하는 세력이 미국을 장악하고 있을 수 있는지, 또한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보는 것이 지금 미국이 처한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에게는 총기소지 제제에 반대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중요하고 결국에는 대부분의 미국인이 고개를 끄떡이게 만드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바로 “Right”(권리)입니다. 총기를 소지할 수 잇는 자유의 권리, 밖으로부터의 위협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권리. 바로 모든 미국인이 가장 중요시하는 “권리”에 대한 침해로 해석하기 때문에 총기 제재에는 큰 문제점이 있는 것입니다.

 

개인의 권리는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미국의 Declaration of Independence에 나오는 가장 유명한 구절인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Happiness” 또한 개인의 삶과 자유와 행복 추구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좋은 것입니다. 개인의 권리를 보장받는 사회는 칭찬받아 마땅하고, 개인의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사회는 분명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권리는 좋은 것인데 학교 총기사건이라는 큰 사회적 문제에는 왜 악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추구하는 권리의 내면이 ‘인간’이 창조된 목적에서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로 인간이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었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창조주의 존재를 부인하고 자신의 창조 목적을 부인하기에 채울 수 없는 영혼의 메마름을 사회적 권리를 통해 채우려 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Right(올바른)보다 Right(권리) 를 추구할 수 박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 자신보다 의미 있고 소중한 것이 없기에 자신의 것을 먼저 챙기고, 추구하고, 소유한 후 에나 다른 이들을 돌아볼 수 있다는 사고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인간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우리의 창조된 목적 이유가 개인의 삶의 영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권리의 목적이 바로 자신이 된다면 그것은 결국 어떤 이유건 간에 인간의 삶에 불협화음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바로 학교 총기사건의 문제에서 처럼 말입니다. 남의 삶에 대한 권리보다는 자신의 안전에 대한 권리를 추구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총기 제재 건에만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Immigration, international trade, 그리고 SNS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또한 그 문제점들의 중심에 들어가 보면 나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사상이 깊이 박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불협화음을 어떻게 다시 조화롭게 할 수 있을까요? 나만의 Right(권리) 보다는 진정한 Right(옳음)을 추구하는 삶, 바로 앞에서 나왔듯이 인간이 창조물 인 것을 바로 알고 창조주를 인정하며, 창조된 목적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답은 복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들어내고 선하시고 신실하심으로 보네주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 빛을 세상에 널리 퍼트리는 진정한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로서 그분의 빛을 자신이 속한 곳곳에서 퍼트리고 계시는 프리스코 One Way 교회 형제 자매님들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뒤로가기

Please re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