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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힘써 알자"

W. A. Tozer 의 “하나님을 힘써 알자” 라는 제가 좋와하는 책이 있습니다. 그 중 도입부를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오랜 신앙생활을 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당연한 듯한 내용이지만 항상 회개 하게 하는 내용 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하나님과 진한 사랑의 교제를 항상 체험하는 저희 모두가 되기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한 인격체시며, 우리는 우리가 사람들과 교제하는것처럼 하나님과도 교제할 수 있음을 거의 잊어버리고 있다. 다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은 타고난 것이다. 그러나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성격을 완전히 알려면 한 번 만나는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오랜 기간 동안 정신적 사랑의 교제를 통해서 서로 속속들이 알게 된다. 사람들 간의 아주 어색한 교제에서부터 인간의 영혼이 느낄 수 있는 가장 친밀한 교제에 이르기 까지, 인간들 사이의 모든 사회 교류는 인격 대 인격의 반응이다. 참 종교는 피조 된 인격체들이 창조주 하나님의 인격에 반응하는 본질을 가지고 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17:3) 하나님은 인격이시다. 그리고 전능하신 그의 깊은 본성 안에서 그는 생각하시고, 의도하시며,기뻐하시고, 느끼시며, 사랑하시고, 갈망하시며 괴로워하시는데 모든 다른 인격체가 경험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우리에게 알리실 때에도 그는 우리에게 익숙한 유형의 인격체로 다가오신다. 그는 우리의 마음과 의지와 감정의 수단을 통하여 우리와 교제하신다. 구속함을 받은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과 계속적으로 자연스럽게 사랑과 생각을 주고 받는다는 것은 신약 교회가 가지는 감격스러운 교제의 핵심이다. 하나님과 구원 받은 영혼 사이의 이러한 교제는 개인적이며,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개인적이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믿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를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먼저 개인에게 알려진 후 그 조직된 단체에도 알려지기 때문이다. 또 그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가 의식의 한계 밑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영혼이 알아채지 못하는 것(예를 든다면, 유아세례가 바로 그렇게 알아채지 못하는 것이라고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이 아니라 는것이다. 본인이 어떤 다른 사실을 경험으로 알게 되듯이 하나님과의 교제도 또한 본인이 의식할 수 있게끔 자신의 의식 영역 안에서 “알게” 된다. 당신과 나는 하나님의 작은 형상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심을 받은 우리는 우리 안에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죄로 인해서 그 능력을 상실한 것 뿐이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넣어거듭나게 하시는 순간 우리의 전 인격은 하나님께 친근감을 느끼며 그것을 인식한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게 된다. 이것은 신령한탄생(heavenly birth)이며, 이것이 없이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그러나 이 거듭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왜냐하면 무한한 신성의 풍성함을 기쁜 마음으로 탐사하는 영광스러운 추구가 시작되기때문이다. 말하자면 거기가 우리의 시작점이다. 하지만 우리가 어디서 끝날 것인가는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장엄하고도 신비로운 심오함에는 한계도 없고 끝도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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