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3, 2017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험하는 많은 것들 가운데 한 가지는 똑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해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이들에게 주의를 주며 “알겠지?” 라고 물으면 아이들은 “알겠어요” 라고 대답을 합니다. 분명히 그렇게 대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있으면 똑 같은 잘못을 또 합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이렇게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알겠어요’ 대신에 ‘네’ 라...

November 26, 2017

추수감사주일에 하나님께 감사절다운 헌금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이번 달 생활비 조차 아내에게 채워주지 못한 상태에서 제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추수감사절 헌금은 가지고 있던 현금 50달러가 전부였습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고 중심을 보시며 제사보다 순종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큰 돈은 아니었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November 19, 2017

해마다 추수감사절이 돌아오면 두 가지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내가 한 해 동안 별로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구나 하는 것이고 둘째는 올 해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았구나 하는 것입니다. 올 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감사할 일들이 많았고 감사할 분들도 많았는데 그 당시에는 참 감사하지 못하며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국의 위대한...

November 5, 2017

얼마 전에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를 지난 것 같은데 또 다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환절기가 되면 각종 면역력 관련 질환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죠. 제 아내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환절기만 되면 각종 알러지와 피부 트러블, 손에 발병하는 염증 등으로 고생을 합니다. 일년에 수 차례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안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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