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9, 2017

해마다 추수감사절이 돌아오면 두 가지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내가 한 해 동안 별로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구나 하는 것이고 둘째는 올 해가 한 달 밖에 남지 않았구나 하는 것입니다. 올 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감사할 일들이 많았고 감사할 분들도 많았는데 그 당시에는 참 감사하지 못하며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국의 위대한...

November 5, 2017

얼마 전에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를 지난 것 같은데 또 다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환절기가 되면 각종 면역력 관련 질환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죠. 제 아내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환절기만 되면 각종 알러지와 피부 트러블, 손에 발병하는 염증 등으로 고생을 합니다. 일년에 수 차례 고생하는 모습을 보며 안 됐다는...

October 29, 2017

하덕규 목사님께서 지으신 '가시나무'라는 노래의 가사가 떠오르는 한 주입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릴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내가 하고싶은 일들, 내가 감당해야 하는 책임들, 나에게 닥친 문제들, 내가...

October 22, 2017

지난 주 한 신문에 실린 기사가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북극곰’ 이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뉴욕 버팔로동물원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의 프레스노 동물원에서 8년을 지내다가 아르헨티나의 멘도사 동물원에 기증된 아르뚜로(Arthur 의 스페인식 이름) 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영하 40도의 기온에 적응하도록 태어난 북극곰에게 영상 40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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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 ONE WAY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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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1부 예배 1:30 pm

금요부흥회

매월 셋째 주 금요일 8: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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