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31, 2020

           교회가 모이지 못한 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정이 2베드룸 아파트에 살 당시의 이야기인데요. 사실 그 전 1베드룸에 살 당시에도 저희 아파트에 곧잘 모였었죠. 모임이 주는 기쁨의 기억이 우리 안에 퇴색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저의 안타까운 심정을 2년 전에 칼럼으로 썼던 글로 나눕니다....

May 24, 2020

           지난 주중에 마켓을 가거나 교회를 갈 때 잠깐씩 운전을 하며 차에서 라디오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달라스의 대표적인 기독교 채널인 KCBI 90.9 에서 1년에 두 차례씩 하는 Fund Raising 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음악들과 탁월한 설교자들의 설교를 방송 해주기 때문에 달라스에서 살아온 지난 15년간 가장 즐겨 들어온...

May 17, 2020

           제 오른쪽 어깨 뒷면에는 커다란 점이 있습니다. 꼬마였을 때 소매가 없는 셔츠를 입고 다니면 어른들께서 복점이라며 한 번 만져보자고 하셨던 적이 많습니다. 평생을 함께 해 온 점이기 때문에, 더구나 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는 점이라, 커다랗지만, 그렇다고 그 점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던지 아니면 보기가 싫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May 10, 2020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해피 마더스데이입니다!

           저는 어머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한 마디가 있습니다. “병철아 엄마가 얼마나 응원하는지 알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 한 마디가 굴곡 많은 인생의 어려움들 속에서도 저를 일어서게 하고 나아가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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