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2, 2020

           한국에서 들려온 비보와 함께 문득 한국서 학교 다닐 때 읽었던 이 시가 떠올랐습니다. 그 때는 많이 이해하지 못했던 시인의 안타까움과 바램이 가슴 깊숙이 다가오는 주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인간다움을 회복하여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는 그 날을 꿈꿉니다.

성북동...

July 5, 2020

           모든 꽃들이 다 아름답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은 해바라기 입니다. 길을 가다 해바라기 밭을 보면 차를 멈추고 한참을 보다가 갈 정도로 해바라기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좋습니다. 해바라기는 생긴 모양도 숨김 없이 모든 것을 드러내고 밝게 웃는 것 같아서 좋지만 무엇보다도 이름이 말해주는 것처럼 해를 바라보는 꽃이라 참 좋습니다. 해를 그...

June 28, 2020

           기독교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쩌면 이 세상의 물결을 거스르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98년도에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이래 20년 동안 수많은 사회적인 도전 앞에서 섰지 만, 한 교회의 담임목사인 지금 점점 강성해지는 다원화 시대의 도전이 만만치 않게 느껴집니다. 크리스천 변증가이며 작가인 죠시 맥도웰(Josh McD...

June 21, 2020

           코로나에 인종갈등에 한반도의 그리고 예상되는 경제위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바로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얼굴을 맞대고 웃고 떠들던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꺼리게 되어 Contact 의 반대 의미의 신조어인 언택트 라는 말이 자주 들리는가 싶더니 이제는 비대면 연결이라는 개념으로 Ontact 라는 말이 들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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