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철 목사Aug 13, 2022기도합시다1. 내가 속으로 다짐하였다. “나의 길을 내가 지켜서, 내 혀로는 죄를 짓지 말아야지. 악한 자가 내 앞에 있는 동안에는, 나의 입에 재갈을 물려야지.” 2. 그래서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좋은 말도 하지 않았더니,...
장병철 목사Aug 5, 2022한 새 사람아직 여름이 한창인 것 같은데 자녀들이 새 학기를 시작하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30년을 살았고 여기서 태어난 자녀들을 키우는 학부모이지만 여전히 소수민족으로서 자녀들이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다양성이...